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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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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08. 02. PM 06:01

30년 코스닥은 퇴보 중… 상장사 '세분화'로 개편 속도 높여야

코스닥 지수가 30년 전 출범 당시 기준점인 1,000선을 한 달 넘게 밑돌고 있다. 금융당국이 동전주 퇴출 등 시장 정화에 나섰지만 시장 활력이 살아나지 않으면서 시장 구조를 손질하는 근본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.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, 7월 두 달간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 1,000선을 밑돈 날은 34일에 달했다. 2018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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