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락장에서 사들인 SK하이닉스 주식이 하루 만에 14억 원이 넘는 평가이익을 냈다.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외국인 매수세까지 몰리면서 SK하이닉가 상한가를 기록했기 때문이다.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. 종가(132만2000원) 기준으로 47억8564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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